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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h/höre

190209



어제는 "일과 후 평일외출"을 다녀왔다. 


크으 


중위님이 추천해준 스시집을 가려고 역에서 엄청나게 해멨다.


 막상 도착하니, 웨이팅이 한 시간.... 


그래서 플랜을 바꿔서 두 끼를 먹었다.


 철이랑 달리고 달려서 다른 스시집으로 갔다. 


그리곤 곧바로 닭갈비로 2차를 달렸다. 


전투복 십하타치. 


군복보고 웃는 사람들 왜케 많던지. 


차암. 


-


여튼, 


카드내역을 보니까 끼니와 끼니 사이의 간격은 38분 


 마무리는 할리스. 




"우리는 꿈보다 더 꿈 같았지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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