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"일과 후 평일외출"을 다녀왔다.
크으
중위님이 추천해준 스시집을 가려고 역에서 엄청나게 해멨다.
막상 도착하니, 웨이팅이 한 시간....
그래서 플랜을 바꿔서 두 끼를 먹었다.
철이랑 달리고 달려서 다른 스시집으로 갔다.
그리곤 곧바로 닭갈비로 2차를 달렸다.
전투복 십하타치.
군복보고 웃는 사람들 왜케 많던지.
차암.
-
여튼,
카드내역을 보니까 끼니와 끼니 사이의 간격은 38분
마무리는 할리스.
"우리는 꿈보다 더 꿈 같았지"
어제는 "일과 후 평일외출"을 다녀왔다.
크으
중위님이 추천해준 스시집을 가려고 역에서 엄청나게 해멨다.
막상 도착하니, 웨이팅이 한 시간....
그래서 플랜을 바꿔서 두 끼를 먹었다.
철이랑 달리고 달려서 다른 스시집으로 갔다.
그리곤 곧바로 닭갈비로 2차를 달렸다.
전투복 십하타치.
군복보고 웃는 사람들 왜케 많던지.
차암.
-
여튼,
카드내역을 보니까 끼니와 끼니 사이의 간격은 38분
마무리는 할리스.
"우리는 꿈보다 더 꿈 같았지"